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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2 19:54:15, 수정 2019-10-02 19:54:16

    뮤지컬 배우 카이, 시네마틱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싱글 참여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뮤지컬 배우 카이(Kai)가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의 시네마틱 크로스오버 싱글에 참여한다.

       

      현재 뮤지컬 ‘벤허’에서 유다역으로 열연 중인 카이가 영화 ‘실미도’, ‘올드보이’, ‘건축학개론’, ‘카트’, ‘언더독’, ‘나의 특별한 형제’ 등 다양한 영화 사운드트랙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지수 음악감독과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와 협업한 프로젝트에 첫번째 아티스트로 가창에 참여했다.

       

       

      카이가 참여한 프로젝트는 ‘Tiny Square’(작은 네모)’로, 디지털 앨범 커버의 네모난 모양에서 시작하는 작지만 여운이 오래 남는 감동을 전하고자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아티스트들과의 공동 작업으로 소통의 울림을 담아내고자 하는 클래프 컴퍼니의 새로운 기획 앨범이다.

       

      카이가 가창한 ‘Tiny Square’(작은 네모)의 첫번째 이야기 ‘파도의 노래(Waves)’는 60인조 2관 편성의 부다페스트 스코링 오케스트라(Budapest Scoring Orchestra)와 드럼, 베이스 그리고 카이의 애절하면서도 힘있는 감정선이 돋보이는 보이스로 이루어진 대편성 크로스오버 장르로, 오케스트라의 존재감만으로도 단연 돋보이는 스케일이 느껴지는 곡이다.

       

      부다페스트 스코링 오케스트라(Budapest Scoring Orchestra) 현악기의 강렬한 도입부 선율은 헤미올라(Hemiola) 리듬과 순차 상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후 금관과 목관이 합세하여 점차 큰 세계를 그려 나간다. 강렬하고 인상적인 도입부를 지나 카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나타나며 울림의 공간감을 겹겹이 담아내 들을수록 짙은 감동을 전한다.

       

       

      다이나믹한 선율과 함께 진취적으로 풀어낸 ‘파도의 노래(Waves)’ 가사는 먼 시간을 지켜보기만 했던 역사의 새 날을 위한 메시지와 함께 의지를 고취하여 거대한 해일을 넘은 꿈의 쟁취를 담고 있어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주체적으로 사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자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파도의 노래(Waves)’는 이지수 음악감독을 주축으로 신진 창작자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 창의인재 동반사업-24크리에이티브’에 참여하고 있는 신인 작가 전승훈, 이상원, 김시온, 한창욱, 이민영, 이예은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시선으로 그들만의 울림을 담아냈다.

       

      카이가 노래한 ‘파도의 노래(Waves)’를 작곡한 이지수 음악감독은, “카이와는 고등학교, 대학교를 함께 다닌 음악 친구로, 사회에서 각자의 영역에서 바쁘게 활동하느라 서로 응원하고 언젠가는 함께 작업해보자는 이야기를 자주 하곤 했었는데, 드디어 그 결실이 이루어지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이번 작업에 대해 전했다.

       

      이지수 음악감독은 영화음악, 국악극, 콘서트 음악 작업 중이며, 카이는 현재 뮤지컬 ‘벤허’로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10월 24일 앨범 발매와 함께 기념 콘서트 ‘카이의 서울클래식’ 공연을 준비 중이다.

       

      한편, 뮤지컬 배우 카이와 음악감독 이지수의 시네마틱 크로스오버 ‘파도의 노래(Waves)’는 10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등을 통해 음원과 프로모션 영상이 동시에 공개된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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