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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음원 수익금 2억원 복지재단 기부

입력 : 2020-01-13 10:34:37 수정 : 2020-01-13 1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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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유플래쉬’ 공식 음원 수익금 2억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26일 서울 수서동 밀알복지재단 법인사무처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방송인 유재석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10월 ‘놀면 뭐하니?’가 ‘유플래쉬’ 프로젝트로 발매한 공식 음원을 통해 마련됐다. ‘유플래쉬’는 유재석의 드러머 도전기를 담은 특집으로, 유재석의 드럼연주를 기반으로 폴킴, 헤이즈, 자이언티, 크러쉬 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놀면 뭐해?’, ‘눈치’, ‘헷갈려’ 등 5곡을 발매했다.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예술에 열정을 가진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의 꿈 지원에 사용된다. 음악에 재능이 있음에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꿈을 실현하기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에게 악기와 음악교육비 등을 지원해 음악인으로서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워줄 계획이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많은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을 넘어 나눔까지 실천하며 우리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놀면 뭐하니?’ 제작진 및 출연진 분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미래의 음악가가 될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 기부금을 전달받은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 저소득가정 아동, 지역사회 등을 위한 51개 운영시설과 8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4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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