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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13년 만에 바르사 꺾었다

입력 : 2020-01-26 12:59:00 수정 : 2020-01-26 08: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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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이강인(19)은 결장했으나 발렌시아는 함박미소를 지었다.

 

발렌시아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어’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승점 3을 확보한 발렌시아는 리그 5위로 도약하며 상위권 추격 발판을 마련했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해 4-3-3을 꺼내든 바르사 공략에 나섰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발렌시아는 전반 12분에 찾아온 페널티킥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위기를 맞는 듯했으나, 후반 3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승부의 균형을 깼다. 막시 고메스의 슈팅이 조르디 알바 맞고 굴절돼 자책골이 된 것. 이어진 후반 32분 고메스가 재차 슈팅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전고를 울린 발렌시아는 13년 만에 안방에서 바르사를 꺾었다. 하지만 이강인은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최근 경기였던 로그로네스와의 컵 대회(국왕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앞서 가고 있는 이날 경기에서는 끝내 모습을 볼 수 없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발렌시아CF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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