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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슈즈부터 드레시한 구두까지… 금강제화 ‘장인의 내공’ 느껴보세요

입력 : 2020-02-15 19:59:14 수정 : 2020-02-15 19: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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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남성 패션의 완성은 바로 ‘구두’다. 자로 잰 듯 몸에 딱 맞는 깔끔한 수트, 세련된 헤어스타일뿐 아니라 구두는 패션의 ‘한 끗’을 좌우하는 요소다.

 

특히 발에 딱 맞는 수제화는 패션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수 있다. 수제화는 일반적인 구두에 비해 자신이 원하는 소재·자재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제작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비스코트 테일러드 수트가 각광받듯 신발도 마찬가지다.

 

특히 요즘에는 수제화를 수집하는 콜렉터들도 블로그·인스타그램 등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을 정도로 수제화의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국내에서 ‘제화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곳이 ‘금강제화’다. 금강제화는 대표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를 운영하고 있다. 헤리티지는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여러 브랜드 중 최고급 수제화를 대표한다.

 

헤리티지는 편의성과 심미성, 기능성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무장했다. 헤리티지의 모든 제품은 디자인 연구에서 스케치, 가죽 선정, 가죽 커팅, 박음질, 피니싱 마무리 등 150여 개 이상의 모든 공정을 국내에서 직접 진행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세종시에 위치한 금강제화 공장은 회사의 큰 자부심”이라며 “수입 구두 브랜드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도 금강제화가 오랜 세월 한국 정통 신사화로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국내공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곳에는 국내 제화 브랜드로는 유일무이하게 분야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수제화·구두 장인들을 위한 수작업 공정실이 별도로 갖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헤리티지 수제화 라인은 ‘남자라면 꼭 갖춰야 할 7가지 클래식’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특히 각 제품은 ‘M’으로 시작하는 세계 유명 도시명을 넣어 소비자들이 기억하기 쉽도록 했다.

 

우선 수제화를 처음 접한다면 송아지 가죽에 스트레이트 팁 디자인이 적용된 ‘맨하탄’을 추천한다.

 

평소 완벽한 ‘풀’ 정장차림 즐긴다면 날개를 펼친 듯한 W 형태의 클래식한 ‘윙 팁’ 디자인이 눈에 띄는 ‘맨체스터’가 어울린다.

 

데일리 슈즈로 신을 만한 수제화를 찾는다면 15세기 수도승의 더블 몽크슈즈 ‘뮌헨’이 적격이다. 구두끈이나 스트랩 장식 없이 심플한 로퍼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마드리드’를 추천할 만하다.

 

정장부터 비즈니스 캐주얼에 이르기까지 두루 활용하고 싶다면 플레인 디자인이 적용된 ‘모데나’가 실용적이다. Y팁 디자인으로 수트부터 치노까지 평소 일상에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밀라노’도 만족도가 높다.

 

클래식함과 드레시함의 균형이 잘 어우러진 슈즈를 찾는다면 하프 브로그 장식이 가미된 ‘멜버른’을 택하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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