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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홍승성 회장, “사재기 차트”…검경 수사 촉구

입력 : 2020-02-16 13:49:52 수정 : 2020-02-16 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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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현재는 차트는 사재기의 꼭두각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 홍승성 회장이 음원 사재기에 대한 검·경의 수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홍 회장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힘든 와중에 들려온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 소식과 방탄소년단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는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며 운을 뗐다.

 

하지만 “음원 산업에 선두에 서야 할 차트는 이미 사재기의 꼭두각시가 되어 사재기 차트가 되어버렸다”며 “음악인들 중 한 사람으로 이 사태를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기에 감히 부탁 말씀드린다. 검찰, 경찰 관계자 여러분 대한민국 백년대계의 음악산업에 발전을 위해서 저희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해당 글은 홍 회장의 트위터에도 게재됐다. 

 

지난 11월 가수 박경이 음원 사재기 의록을 실명으로 거론해 불을 붙였다. 이후 해당 가수들은 사실무근이라며 박경을 고소했다. 이에 본지는 12월 음원 사재기 의심 정황이 담긴 사진을 입수해 최초 보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사재기의 실체 및 사회 여러 분야에 조작이 만연돼 있다는 보도를 이어갔다. 최근 박경은 관련 조사를 받기위해 입대 연기를 신청했으나 수사 상황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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