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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다’…김우빈X김태리X류준열 ‘외계인’ 촬영 돌입

입력 : 2020-03-30 10:03:34 수정 : 2020-03-30 1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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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가제)이 촬영에 돌입했다.

 

 30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동훈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 스태프 등은 지난 28일부터 세트장에서 ‘외계인’ 촬영을 시작했다. 당초 ‘외계인’은 이달 중순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크랭크인이 미뤄졌다.

 

 ‘외계인’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지금의 청년들이 주인공으로 외계인이 주요 소재 중 하나로 등장, ‘신과 함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1,2부를 동시에 제작해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류준열과 김태리가 1,2부를 관통하는 주인공인 가운데 김우빈, 조우진, 김의성, 염정아, 소지섭, 유재명 등이 가세한다.

 

 특히 김우빈은 암 투병 전 최 감독이 준비 중이던 영화 ‘도청’에 캐스팅됐었다. 당시 김우빈이 항암치료에 들어가게 된 뒤 ‘도청’ 팀은 촬영 일정을 미뤄가며 깊은 신뢰를 보여줬다. 김우빈은 ‘도청’에 앞서 ‘외계인’으로 다시금 최 감독과 의리를 이어가게 됐다. 

 

 김우빈이 작품 소식을 전하는 것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와 영화 ‘마스터’ 이후 4년 만이다.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뒤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매진했다. 병마를 이겨내고 대중 앞에 다시 선 건 지난해 11월 제4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무대에서였다.

 

 ‘외계인’ 1부는 2021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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