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이항나가 20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하 '저 산 너머'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저 산 너머’는 종교, 신앙을 초월해 모두를 품었고 모두가 사랑한 故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다룬 첫 극영화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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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4-20 16:04:39 수정 : 2020-04-20 16: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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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이항나가 20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하 '저 산 너머'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저 산 너머’는 종교, 신앙을 초월해 모두를 품었고 모두가 사랑한 故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다룬 첫 극영화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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