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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박현선, 19살 나이차 결혼…누구길래?

입력 : 2020-07-27 10:00:03 수정 : 2020-07-27 1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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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야구 선수 양준혁의 연애 풀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를 응원하기 위한 특급 게스트가 등장했다.

 

이날 양준혁의 예비 신부 박현선이 이소라의 ‘청혼’을 부르며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양준혁은 “저와 결혼할 색시입니다”라고 소개하자 박현선은 “안녕하세요, 전 야구선수 현 축구선수 양준혁씨의 피앙세 박현선”이라고 인사했다.

 

양준혁은 선수 시절 원정 경기를 갔다가 팬이었던 박현선을 처음 만났다. 사인 요청을 하는 박현선에게 매직펜이 없어 해주지 못 했다는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이후 박현선은 양준혁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너무 아쉽게 사인을 못 받았다”는 글을 남겼고,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졌다. 

 

또한 두 사람의 교제 기간에 대해 양준혁은 “사귄 지는 1년 가까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19살 차로 결혼 승낙을 받기가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현선은 부모님의 승낙을 받아낸 계기에 대해 “오빠가 정말 성실하다. 부모님께서 선수 생활을 18년이나 했다는 걸 높이 사셨다. 또 제가 오빠를 만나고 얼굴도 좋아지고 살이 많이 쪘다. 엄마, 아빠께서 그걸 보고 안심을 하셨던 것 같다”고 전했다.

 

양준혁은 “오는 12월 5일 고척돔에서 결혼한다”고 처음으로 결혼 일정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이날 FC 멤버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프러포즈가 성사됐다. 양준혁은 박현선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끼워줬다. 박현선는 “짜고 치는 고스톱도 감동스럽다. 너무 감사하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웃음을 보였다. 

 

한편 박현선는 1988년생으로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출신이다. 인디밴드 앨범에 보컬로 참여한 이력도 있으며, 재즈가수 출신으로 현재 음악 교사를 준비 중이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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