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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키움 감독 “김하성 3점홈런이 결정적”

입력 : 2020-08-05 22:17:29 수정 : 2020-08-05 23: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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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고척돔 전영민 기자] “김하성의 활약으로 원태도 조금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키움이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홈경기에서 12-3으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 필승 계투조까지 활용해 패배를 떠안았지만 하루 만에 아픔을 갚았다. 45승32패로 1위 NC(45승2무25패)와 격차도 3.5게임차로 좁혔다.

 

 선발 투수 최원태가 호투했다. 최원태는 이날 7이닝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플러스(선발 7이닝 3자책점 이하)와 시즌 6승째를 따냈다. 지난 6월 28일 고척 KIA전(7이닝 무실점) 이후 첫 퀄리티스타트, 그리고 6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마운드 위에 최원태가 있었다면 타선에는 김하성이 있었다. 전날 마지막 타석서 병살타로 아쉬움을 삼켰던 김하성은 이날 방망이로 울분을 토해냈다. 5타수 2안타(1홈런)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5타점과 2득점도 개인 기록에 보탰다.

 

 경기를 마친 뒤 손혁 키움 감독은 “최원태가 안정적인 피칭을 해줬다. 7이닝을 소화해줘서 불펜을 아낄 수 있었다. 타선에서는 김하성 활약이 돋보였다. 김하성이 3점홈런을 터뜨려줘서 쉽게 이닝을 잡을 수 있었다. 김하성의 활약으로 최원태도 조금 편하게 마운드 위에서 피칭할 수 있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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