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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키움 감독 “한현희·박병호 살아나는 것 같아”

입력 : 2020-08-06 22:02:07 수정 : 2020-08-06 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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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고척돔 전영민 기자] “모두를 칭찬하고 싶다.”

 

 키움이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키움은 기쁜 마음으로 LG와 주말 3연전을 시작하게 됐다.

 

 선발 등판한 한현희가 호투했다. 한현희는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승째와 퀄리티스타트플러스(선발 7이닝 3자책점 이하)를 동시에 챙겼다. 투구수도 86개로 마치면서 체력도 아꼈다. 한현희에 이어 등판한 필승 계투조 안우진-이영준-조상우는 2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꽁꽁 묶었다.

 

 타선에서는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가 살아났다. 2타수 1안타(1홈런) 2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기록했고, 1타점과 1득점도 개인 기록에 추가했다. 리드오프로 나선 김혜성은 멀티히트(2안타)를 신고하면서 KT 마운드를 흔들었다.

 

 경기를 마친 뒤 손혁 감독은 “한현희가 좋은 투구를 해줘서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다. 오늘 결정구로 사용한 슬라이더의 움직임이 좋았다”면서 “불펜들도 깔끔하게 마무리해줘서 좋은 결과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마운드에 공을 돌렸다.

 

 이어 손 감독은 “박병호가 중요한 순간 동점 홈런을 터트려줘서 분위기를 살릴 수 있었다.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타자들이 점수를 내야 할 때 욕심을 부리지 않고 팀 배팅을 해 준 점도 칭찬하고 싶다”고 박수를 보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고척돔 김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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