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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싱데이 같은 추석연휴…유럽파 5인 출격 대기

입력 : 2020-09-29 11:59:00 수정 : 2020-09-29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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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올 추석 연휴, 풍성한 해외 축구 중계가 기다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막이 늦어지면서 일정이 빡빡하게 진행돼 연휴동안 40개가 넘는 경기가 중계된다. 국내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이다.

 

 한가위 연휴 동안 이승우, 권창훈, 정우영, 황희찬, 이강인 등이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주는 라리가 4, 5라운드가 모두 펼쳐져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는 연휴동안 두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30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오는 4일 오전 4시에 각각 레알 소시에다드, 레알 베티스를 만난다. 최근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이강인이 연휴동안 팬들의 걱정을 잠재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3일 오후 10시 30분엔 권창훈, 정우영의 소속팀 프라이부르크가 분데스리가 강팀 도르트문트를 만난다.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으면서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라이부르크 듀오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황소’ 황희찬도 뒤이어 그라운드를 밟는다.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하며 기회를 받고 있지만 아직까직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한 황희찬이 이번 연휴에는 폭발적인 화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샬케 04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라이프치히의 경기는 4일 오전 1시 30분에 시작한다.

 

 같은 날 오전 3시 45분엔 벨기에리그 3호골을 노리는 이승우 또한 출격 예정이다. 이승우의 소속팀 신트트라위던과 코르트레이크의 맞대결을 펼친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라이프치히·발렌시아 SNS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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