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사랑은 흰색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여신 같은 미모에 키 173cm의 기럭지와 CG 같은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촬영에 한창이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