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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이슈] 그래서, K리그2 준PO는 누가 가는 건데?

입력 : 2020-11-21 08:29:00 수정 : 2020-11-21 14: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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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아직 한 경기 남았다.’

 

 프로축구 K리그2 준플레이오프는 어느 구단이 진출할까.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이랜드, 전남 드래곤즈 그리고 경남FC가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

 

 K리그2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다. 대전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일정이 2주 미뤄졌다. K리그를 주관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준플레이오프와 맞물린 구단들의 일정도 함께 연기했다.

 

 이제 21일 오후 3시에 준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 4위를 노리는 네 개 구단이 동시에 맞대결을 벌인다. 3위 대전부터 6위 경남까지 승점 39에서 승점 36인 좁은 간격으로 몰려있다.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서 승격의 기회를 목전에서 놓칠 수도, 극적인 반전을 이룰 수도 있다.

 

 현 순위만 놓고 보면 대전이 유리하다. 지난 17일 FC안양과의 홈 경기서 승리를 거두면서 실전 감각 면에서 다른 팀들보다 우위를 점했다고 볼 수 있다. 무승부만 거둬도 되지만 3위를 차지해야 준플레이오프를 홈에서 치를 수 있어 필승을 꾀한다. 하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고 장소도 원정이다. 경남FC 안방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경남 역시 이날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그래야 승점 39 고지를 밟아 준플레이오프 가능성을 키울 수 있어 치열한 한 판이 예상된다.

 

 잠실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서울 이랜드와 전남의 경기도 마찬가지. 다득점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이랜드는 전남을 무조건 꺾어야만 승격으로 가는 길에 올라설 수 있다. 이랜드보다 순위가 낮은 전남도 그렇다. 이번 라운드에서 승리한 두 팀이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최종 라운드에서 웃은 두 팀은 25일 3위 팀의 안방에서 준플레이오프를 소화한다. 해당 경기에서 이긴 팀은 2위를 기록한 29일 수원에서 수원FC와의 맞대결인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이 다음 시즌 K리그1 승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예년과 달리 2021시즌 상주상무에서 김천상무로 재창단하는 국군체육부대 덕에 K리그1 11위 팀과의 승강플레이오프는 없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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