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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 브랜뉴뮤직과 재계약 “간판 아티스트, 회사 일등공신”

입력 : 2020-12-02 17:00:58 수정 : 2020-12-02 17: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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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가수 범키가 브랜뉴뮤직과 재계약을 이어간다.

 

2일 브랜뉴뮤직은 “어제(1일)부로 소속 아티스트 범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범키는 당사와 함께한 지난 8년간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던 ‘미친연애’, ‘갖고놀래’ 등을 발표하며 회사와 동반 성장해 온 브랜뉴뮤직의 간판 아티스트”라면서 “당사와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남다른 유대감을 이어온 범키는 브랜뉴뮤직이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발판을 마련해 준 일등 공신이기도 하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브랜뉴뮤직은 “회사의 대표 아티스트인 범키가 앞으로도 최고의 알앤비 아티스트로서 행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범키는 2005년 다이나믹 듀오 노래 ‘러브 이즈’(Love is)로 데뷔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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