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이이경이 훈훈한 외모로 근황을 전했다.
이이경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춘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이경은 드라마 ‘암행어사’ 속 의상을 입은 채 꽃을 물고 있다. 날이 갈수록 훈훈해지는 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이경은 12월 2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 출연한다.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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