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오른쪽)과 아들이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 인삼공사와 SK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잠실학생=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2.05.02.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2-05-02 19:52:42 수정 : 2022-05-02 19:52:4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이선균(오른쪽)과 아들이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 인삼공사와 SK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잠실학생=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2.05.02.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