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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걸환장’ 장정윤 작가 “♥김승현 직업 100% 이해하게 돼”

입력 : 2023-01-24 12:49:00 수정 : 2023-01-24 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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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 작가가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KBS2 신규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는 여러 사연을 지닌 스타 가족의 예측불허 여행기를 담는다. 22일 방송된 ‘걸환장’ 1회는 연예인과 방송 작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등장했다. 여기에 시부모, 딸 김수빈, 시동생, 시고모와 시삼촌까지 일명 ‘광산김씨’ 패밀리의 프랑스 파리 여행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장 작가는 23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와의 전화 통화에서 “저는 카메라 앞에 서본 적 없는 사람이다보니 정말 어색하더라. 남편의 직업을 100%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스튜디오 녹화 전에 너무 긴장이 됐다. 프로그램 작가님께 ‘혹시 제가 긴장해서 쓰러지면 119를 불러달라’고 농담을 했을 정도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하니 가장 저를 잘 보여드릴 수 있는 방송이라고 생각했다”는 그는 ”(방송이) 진짜 어려운 일이더라. 작가인 나조차도 남편의 방송을 보며 ‘카메라 앞에서 이 정도는 말을 해야지’ 라고 평가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새삼 남편에게 고마웠다. 그동안 구박도 많이 했었는데(웃음). 남편의 직업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됐다”라고 김승현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지난 2017년 ‘살림남2’에 합류한 김승현은 3년 간 미혼부로서 삶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울리고 웃겼다. 이후 2020년 장 작가와 결혼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 작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여행을 다녀와서 딸 수빈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었다”라며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그는 “여행 첫날밤에 시차적응을 못했다. 잠이 안 와서 수빈이랑 와인 한 잔을 하게 됐다”며 “20대와 40대 여자로서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지금 수빈이의 고민이 다 너무 귀엽더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방송을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냈다. 많이 친해졌다. 여행 후에 먼저 연락을 주기도 하고, SNS 친구도 맺고, 댓글도 달고 있다. 조심하느라 서로 조금 어려운 사이였는데, 그게 많이 편안해진 것 같다”고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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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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