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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마무리

입력 : 2023-01-23 13:59:59 수정 : 2023-01-23 17: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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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사진=AP/뉴시스

 선전했다.

 

 김주형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상금 25만2400달러(약 3억1100만원)를 손에 넣었다.

 

 선두 그룹에 5타 뒤진 공동 5위로 4라운드에 나섰다. 2번(파4), 4번(파3), 5번 홀(파5) 버디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6번(파3), 7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로 주춤했다. 8번 홀(파5) 버디로 만회했다. 이후 11번(파5), 16번(파5), 17번 홀(파3) 버디로 3타를 더 줄이는 데 성공했다. 선두권엔 닿지 못했으나 톱10에 들며 지난주 소니오픈 컷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우승은 욘 람(스페인)의 몫이었다. 4라운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정상에 섰다. 우승 상금 144만 달러(약 17억8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PGA 투어 통산 9승째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공동 18위, 김시우는 19언더파 269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안병훈은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스포츠월드>


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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