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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오윤아, 탈동양 비키니 자태…애엄마 맞아?

입력 : 2024-09-10 13:00:00 수정 : 2024-09-10 13: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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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10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생각보다 즐겁고 … 무서웠던 … 호핑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해외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특히 오윤아는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오윤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피부를 자랑하며 건강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탈동양급 몸매“, “너무 예쁘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그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5년 이혼, 양육권은 오윤아가 가졌다. 그는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등에 출연하고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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