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1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소희의 셀카. 앞머리가 있는 긴 생머리로 변신한 채 블랙립을 바른 한소희는 완벽한 소화력을 자랑하는 모습. 퇴폐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비주얼을 뽐내는 한소희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3년생인 한소희는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돈꽃’, ‘백일의 낭군님’, ‘부부의 세계’, ‘마이 네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차기작으로 전종서와 주연을 맡아 출연한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를 준비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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