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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왼쪽), 이영아 |
연출을 맡은 이정표 감독은 “‘동방의 빛’이 역사적인 가치와 의미가 깊은 작품인 만큼 기존 인물 중심의 이야기에서 탈피해 신선한 연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동방의 빛’ 기획과 집필을 시작한 김연아 작가는 “3년간 집필 준비 과정을 거친 후 이정표 감독을 만나게 됐다”면서 “앞으로 극적이면서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얼마 전까지 김연아 작가는 이정표 감독과 함께 안중근의 발자취를 따라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자료수집을 했다. 드라마를 만들게 된 것은 안의사 서거 100주년을 맞아 그의 일대기를 통해 대한민국 현실을 되짚어 보자는 의도에서다.
‘동방의 빛’은 100% 사전제작하며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을 맞는 2010년에 방영될 예정이다. 방송편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스포츠월드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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