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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올해 가장 섹시했던 배우'

입력 : 2009-12-24 09:59:10 수정 : 2009-12-24 09: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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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닷컴 설문 조사 1위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으로 열연한 연기자 김남길이 가장 섹시한 남자배우로 뽑혔다 .

주부 커뮤니티 포털 아줌마닷컴(www.azoomma.com)이 12월 초부터 22일까지 ‘2009년 가장 섹시했던 남자배우’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응답자 209명 가운데 19%가 ‘올해 가장 섹시했던 남자배우’로 비담으로 분해 ‘짐승남’과 ‘순정남’ 사이의 절묘한 매력을 연기한 김남길을 꼽았다. 2위는 영화 ‘닌자 어쌔신’으로 할리우드에서 첫 주연 신고식을 마친 비가 17%의 지지율을 얻었다. 3위는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 이병헌이었다.

스포츠월드 황인성 기자 nter@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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