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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배용준형이 여자 소개시켜달라고 한다"

입력 : 2010-11-22 11:57:07 수정 : 2010-11-22 1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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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 최근 결혼설에 휘말린 소속사 선배 배용준를 위해 적극 해명했다.

 한류스타 배용준은 올해 만 38살이다. 결혼 혼기를 훌쩍 넘긴 터라 주변에서 그의 결혼 소식에 촉각을 곤드세우고 있는 상황. 배용준이 최근 성북동에 고급 주택을 구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언론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구입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하지만, 배용준의 최측근인 김현중은 아직 배용준이 결혼계획은 없을 거라고 털어놨다. 김현중은 “서로 격의없이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하는데, 형이 틈만 나면 ‘주변에 좋은 여자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강요한다”면서 “그럴때면 저도 여자가 없는데 참 난감하다. 집을 샀을 뿐이데 결혼설이 도는 것을 보면 용준의 형이 인기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용준이 형이 결혼을 하게 되면 입지가 있는 만큼 언론에 미리 공개할 것”이라며 “형이 만나는 여자도 없는데 조만간 결혼소식을 듣기는 힘들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중은 곧 나올 앨범 준비에 한창이며, 배용준은 내년 1월 KBS2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드림하이’에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글 황인성 기자, 사진 김두홍 기자 enter@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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