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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J, 세계적인 스노우보드복 'STL' 모델 낙점

입력 : 2010-12-13 16:16:03 수정 : 2010-12-13 1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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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정우성의 그녀’로 각종 CF에서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고 있는 가수 JJ(제이제이)가 세계적인 스노보드복 메이커인 ‘STL’의 메인 CF 모델로 낙점됐다.

국내에서도 1위 스노우보드복 브랜드인 STL 측은 국내 톱스타 두어명을 놓고 모델 선정을 고민하다고 JJ(제이제이)로 급선회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STL 관계자는 “톱스타들도 좋지만 JJ(제이제이)의 미래 스타성을 높게 평가해 메인 CF모델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현재 JJ(제이제이)는 개그맨이자 래퍼인 UV 유세윤이 랩 피처링해준 최신곡 ‘팡(PPANG)’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1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방송 일정도 잡힌 상황. 그러면서 동시에 CF 섭외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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