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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삼성 스마트TV 새 광고모델에 발탁

입력 : 2011-02-07 13:32:47 수정 : 2011-02-07 13: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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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프레인 제공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전국을 ‘주원앓이’ 신드롬에 빠지게 만든 배우 현빈이 삼성 스마트TV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삼성전자는 7일 “TV중의 명품, 삼성 스마트TV의 브랜드 퀄리티가 트리이닝복조차도 럭셔리한 명품만을 고집하는 ‘시크릿 가든’의 매력적인 백화점 CEO 김주원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판단 하에 이 배역을 맡았던 현빈을 새로운 모델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빈을 광고 모델로 선정함으로써 최신 기술을 접하고 이를 즐기기 원하는 스마트 세대에게 스마트TV의 다양한 콘텐츠와 각종 첨단 기능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현빈은 면도기, 의류 등 여러 분야의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최근 해병대에 지원한 현빈은 내달 7일 입대 예정이다.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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