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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권영찬, 피자 광고모델로 겹경사 맞아

입력 : 2011-09-07 16:38:18 수정 : 2011-09-07 16: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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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이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8월11일 아들 도연군을 얻은 권영찬이 CF 광고모델로 발탁된 것. 최근 권영찬은 공룡피자로 유명한 피자전문브랜드인 피자빅의 1년 전속 모델이 됐다.

권영찬은 “요즘 서민 경제가 어렵다 보니 먹거리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데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크기가 무려 46cm에 달하는 피자빅의 광고모델로 발탁이 돼서 더욱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권영찬은 현재 (주)다모생활건강의 탈모관련 쇼핑몰인 아이다모, 웨딩커설팅 회사인 알앤디클럽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의 ‘일과사람’, ‘백수잡담’의 MC를 맡고 있다. 

또 배동성·장미화가 MC를 맡고 있는 LG라이프굿스튜디오의 ‘생두부’ 고정 게스트와 CBS TV ‘성경인물전‘ 고정게스트, ‘손숙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토요일 고정게스트와 KBS ‘여성공감’, ‘6시 내고향’ 등의 게스트로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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