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결제 전문업체인 포블랑시(www.foblangshi.co.kr)는 여성청결제와 남성청결제, 휴대용 청결 티슈, 속옷 청결제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여름휴가철이 되면서 속옷 청결제에 대한 문의가 지난달에 비해 50% 이상 많아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속옷을 삶거나 빨아 입을 시간이 별로 없는 직장인과 잦은 운동이나 등산으로 인해 속옷이 땀으로 젖어 있을 경우 세균이 번식하게 되는데 에코아로마 하나면 간편하게 해결된다.
특히 여름철 해수욕장이나 계곡에서 속옷을 삶거나 빨아 입기가 힘들 때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팬티 위에 2∼3회 정도 골고루 뿌려서 사용하며, 남녀공용이다.
제품성분으로는 천연한방 항균성분(감초, 고삼, 금은화, 어성초 등)이 포함돼 있어 인체에 무해하며, 세균과 곰팡이류에 대한 항균작용이 탁월하여 몸에서 분비되는 땀이나 습기, 분비물의 오염으로 발생되는 속옷의 각종 유해세균과 냄새를 99.9% 완벽하게 제거한다.
따라서 속옷을 삶거나 햇빛에 말리지 않아도 쾌적한 청결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031)349-7883
스포츠월드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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