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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부회장, 성남 관계자 격려..사우디와 축구교류 확대방안 논의

입력 : 2010-12-19 12:42:45 수정 : 2010-12-19 12: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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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왼쪽 두번째)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 17일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를 방문, IOC 위원인 나와프 파이잘 왕자를 만나 한국-사우디 아라비아 양국 축구교류 확대 및 세계 축구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정몽준(59)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19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UAE 2010’ 성남 일화와 인터나시오날(브라질)의 3∼4위전이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을 찾아 박상권 성남 구단주과 박규남 사장, 코치진, 선수들을 격려했다. 

정 회장은 경기 후 성남 라커룸을 찾아 “후반에 2골이 인상적이었다”며 선수단에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스포츠월드 박린 기자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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