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라 강지영. 스포츠월드DB |
강씨는 “모두를 내려놓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좀 더 다가서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희망을 말했다.
카라 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은 지난 19일 소속사 DSP미디어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고 치열한 협의 끝에 28일 일본 도쿄TV 드라마 ‘우라카라’ 촬영을 5인이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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