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전현무와 양정원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공개됐다. ‘궁디팡팡’ ‘70일째’ 등의 글귀를 보면 전현무와 양정원은 마치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이다. 양정원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러브 싱크로'에서 전현무를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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