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출신인 이우림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환적인 회화 작업을 펼치는 작가다. ‘산책’(사진) 작품에서 작가는 캔버스에 잔디를 뒤집어쓴 인간과 말을 등장시켜 보는이를 판타지 세계로 인도하고 있다.
스포츠월드 강민영 전문기자
사진제공=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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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6-04 21:18:32 수정 : 2009-06-04 2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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