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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12 14:35:23, 수정 2010-08-12 14:35:23

    '옹박' 감독, 이번엔 태권도다!… '더킥' 조재현, 예지원 등 캐스팅확정

    • 예지원(왼쪽) 스포츠월드DB, 조재현. 세계일보DB
      배우 조재현과 예지원 등이 ‘옹박’ 시리즈로 유명한 태국의 세계적 흥행 감독 프라챠 핀카엡이 연출하는 ‘더킥’에 캐스팅됐다.

      10월 촬영에 들어가는 이 영화에서 조재현은 태국 방콕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는 한국인 아버지 역을, 예지원은 조재현의 부인이자 한국 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 역을 맡았다. 이밖에 이들의 아들 역에 나태주가, 딸 역에 김경숙이 낙점됐다. 태국 배우로는 태국 최고의 스타 멈(옹박)과 지자 야닌(초콜렛)이 합류할 예정이다.

      ‘옹박’ 시리즈로 유명한 프라챠 핀카엡 감독은 오래 전부터 태권도의 매력에 심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태국’이란 이름으로 한국 관객들과 만남을 결단할 만큼 한국 시장에 대한 애착이 큰 프라챠 핀카엡 감독은 무에타이보다 더욱 전세계에 알려져 있는 태권도를 통해 2011년 세계 영화시장에 거대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국내 CJ 창업투자와 태국의 방콕필름스튜디오가 투자한 ‘더킥’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70% 이상을 한국어로 촬영한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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