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큐텐은 체내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보조 효소 중 하나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돕고,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유해 산소를 안정화시켜 준다.
체내 코큐텐의 양은 20대부터 점점 줄어들기 시작해 40대 이후에는 급격히 감소하게 되는데, 이는 노화가 가속되는 원인이 되므로 외부로부터의 보충이 필요하다.
조선영 세노비스 마케팅팀장은 “세계적으로 노화와 피부 미용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는 나라, 일본에서는 이미 코큐텐이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코엔자임큐텐’은 신체 전반에 걸친 활력을 줄 뿐만 아니라, 20대부터 꾸준히 복용할 경우 또래보다 젊어 보일 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정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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