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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0 15:14:45, 수정 2011-06-10 15:14:45

    2NE1, '나가수' 제쳤다…가온차트 월간 다운로드수 1위

    • 걸그룹 2NE1이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위세를 뚫고 차트 정상을 정복했다.

      2NE1의 최신곡 ‘Lonely(론리)’가 5월 한달 음원 다운로드 순위 1에 오른 것. 공인 음악차트인 가온차트(www.gaonchart.co.kr)가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를 대상으로 집계한 ‘5월 음원 다운로드 차트’ 집계(2011년 5월1일~6월4일) 결과, 지난 5월12일 공개된 ‘Lonely’가 147만7729건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Lonely’는 ‘5월 셋째주 다운로드 차트’ 2위로 첫 진입해 2주차인 ‘5월 넷째주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로 올라서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다.

      2위는 씨스타의 유닛인 씨스타19의 ‘Ma Boy(마보이)’(5월3일 발매)가 차지했다. ‘Ma Boy’는 137만2864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어 ‘나가수’ 관련 음원들이 나란히 3위~4위에 올랐다. ‘5월 셋째주 다운로드 차트’ 1위를 차지한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조용필)’는 월간 다운로드 112만7737건을 기록해 3위를, 임재범의 ‘너를 위해’는 100만5928건으로 4위를 차지했다. 특히 임재범은 신곡 ‘사랑’(‘시티헌터’ OST Part.1)으로도 월간 순위 17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또 f(x)의 첫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곡인 ‘피노키오’(4월20일 발매)는 99만995건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고, 오랜만에 정규 8집을 선보인 백지영의 ‘보통’(5월19일 발매)은 5월 중순 발매되었음에도 97만406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가온차트 관계자는 “5월 한달 동안 걸그룹과 여가수들의 신곡들이 높은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했다”며 “최근 ‘최고의 사랑’ ‘시티헌터’ 등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OST 수록곡들의 인기도 동반 상승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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