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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7 21:00:45, 수정 2011-08-07 21:00:45

    얘들아 놀자! 동심 살리는 문화체험행사 봇물

    '악기야 놀자' '필름 아트캠프' '콩쥐팥쥐' 등
    어린이 대상 음악·뮤지컬 등 체험프로 다채
    • 여름방학 특집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클래식 음악교육 전문오케스트라 꾸러기예술단에서는 13∼15일 매일 오후 2시, 4시 총 6회에 걸쳐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악기야놀자, 신나는 여름’ 공연을 연다. 악기야놀자는 지금까지 400여 회 공연에 6만 명 이상의 어린이와 부모가 악기를 직접 체험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회차에 따라 목관, 금관, 현악을 모두 공연해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12가지 악기를 모두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공연될 악기야놀자 신나는 여름은 무더운 여름에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신나는 음악과 여름 동요로 활동력이 넘치며 경쾌하고도 친근한 음악으로 연주회를 구성했다.

      공연진행은 기존의 전시나 체험공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체계적인 형태로 구성한다. 제1부 각 악기에 대한 소리와 원리 연주 방법을 쉬운 연주와 해설로 알아보며, 제 2부는 악기체험 시간으로 전문 연주자의 지도로 개별 체험하며 짧은 연주를 직접 할 수 있다. 3부는 연주감상 시간으로 아름답고 경쾌하며 귀에 익숙한 클래식을 쉬운 해설과 함께 감상한다, 마지막 4부는 질문과 답변으로 지금까지 알아보고 체험하며 감상한 악기와 연주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으로 구성한다. 악기야놀자는 2회 이상 관람시 동시관람 할인을 제공한다. (동시관람 문의 02) 547-9851∼3)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국내 영화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총결집된 영화캠프도 열린다.

      9일∼12일, 23일∼26일 2회에 걸쳐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열리는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는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박종원)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마련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캠프다. 1차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차 캠프는 환우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몸으로 즐거움을 느껴보는 영화캠프’를 목표로 기존의 영화캠프가 고가의 장비위주로 이뤄졌던 방식을 탈피, 교육을 받는 아동 자체에 집중해 어린이의 창의력 및 리더십 양성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한국근대 전통연희극의 걸작 여성국극을 계승해오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에서는 14일 오후 3시 관악문화관 대극장에서 가족전통뮤지컬 ‘콩쥐팥쥐’를 공연한다.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이사장 홍성덕)는 한국 전래동화의 명작 ‘콩쥐팥쥐’를 우리 소리, 우리 춤, 우리 가락이 어우러지는 가족전통뮤지컬로 선보였다. 여성국극 ‘콩쥐팥쥐’는 어른에게 여성국극의 추억을 제공하고, 엄마와 아빠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아이들에게는 국악체험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전통뮤지컬이다. 성인은 1만원 청소년은 5000원이다. 문의 02)741-1535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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