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5개국이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슬로건으로 함께하는 아시아 모델상은 매년 아시아 지역의 각 부문별 활발한 활동과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모델들과 스타들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로드걸 박시현(왼쪽)과 주다하 |
박시현은 레이싱모델 뿐 아니라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라운드걸로도 활약 중이며 국내 최초로 해외단체 진출을 한 1호 링걸이다. 최근에는 지난해 UFC 옥타곤걸로 진출한 강예빈과 비교가 되는 등 본업인 레이싱걸 뿐 아니라 종합격투기의 아이콘으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글=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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