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1회 대회에서 아시아 최고의 라운드걸인 ‘로드걸스’가 멋진 라운딩을 선보이고 있다. 케이지위에 선 로드걸스. 왼쪽부터 임지혜, 박시현, 주다하. 사진=로드FC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