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리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달 30일 하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긴 필리핀 세부! 그녀의 신화가 시작됩니다! 톱스타 느낌 아니까 아무도 없는 호텔 수영장에서 유유히 나 혼자 개구리 수영해도 되나요? 안 된다는 사람 나와요 악의 화신 변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요미송 부른 가수 하리가 필리핀 호텔 수영장에서 레드 꽃무늬로 장식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이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리, 정소림이 짱" "하리, 정소림은 누구야?" "하리, 정소림이 대세" "하리, 정소림 예쁘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하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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