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계의 대부 알켈리(R. Kelly)가 참여한 이번 신곡 ‘Do What U Want’의 커버는 레이디 가가의 긴 웨이브 금발머리와 숨막히는 뒷태를 보여주고 있어 음원 발매 전부터 역시 레이디 가가라는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린 보다 훨씬 섹시하다” “역시 레이디 가가” “실망시키지 않은 아티스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 번째 새 앨범 ‘ARTPOP’ 앨범 발매을 앞두고 있는 레이디 가가는 2008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The Fame’으로 15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팝 스타로 발돋움 하였으며, 그녀의 두 번째 앨범 ‘Born This Way’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여 차트 역사상 가장 빠르게 1위를 거머쥔 앨범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레이디 가가는 사회 운동가이자 자선가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오는 11월11일 네 번째 새 스튜디오 앨범 ‘ARTPOP’ 발매를 앞둔 레이디 가가의 공식 새 싱글 ‘Venus’는 오는 28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