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맥심 할로윈 파티 때 희성씨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상미는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는 듯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품에 안고 있는 간호사복을 입은 김희성. 모델 엄상미 못지 않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0년 착한 글래머 4기 모델로 데뷔한 엄상미는 잡지 맥심코리아 모델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엄상미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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