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모델 엄상미가 섹시 여전사로 변신했다.
엄상미는 지난 28일 ‘Maxim 독자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상미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건 주요부위만 가린 가죽 절개의상과 망사 스타킹. 엄상미는 옷이 터질 듯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상미는 2010년 착한 글래머 4기 모델로 시작해 2012년 남성잡지 맥심코리아 ‘미스맥심’ 준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엄상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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