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격투기 선수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 송가연과 페북여신과 로드걸로 활동했던 채보미가 서로 몸매를 뽐내고 있는 것.
이번에 찍은 사진 속 송가연은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있으며 채보미 또한 폭발적인 볼륨감으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채보미는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7만 여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송가연과 채보미(오른쪽). 사진=핫이슈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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