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라이언 열애설’ 우크라이나 모델, 터질듯한 볼륨감 과시

영국 보이밴드 블루의 멤버 리 라이언과의 열애설로 주목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모델 안나 세도코바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러시아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동 중인 안나 세도코바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안나 세도코바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 라이언의 한 관계자는 영국 데일리메일을 통해 “리 라이언과 안나 세도코바는 1년전 러시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당시 안나 센도코바는 싱글이었고, 두 사람은 짧은 로맨스를  나눴다”고 밝혔다. 하지만 리 라이언은 리얼리티쇼인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에 출연해 이를 부인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안나 세도코바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