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현 주다하
윤형빈이 TKO승으로 타카야 츠쿠다를 물리친 가운데 라운드걸 박시현이 화제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로드 FC 14'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23·일본)와의 경기를 1라운드 4분11초 만에 TKO로 마무리했다.
특히 로드 FC 라운드 걸로 활동한 바 있는 송가연이 윤형빈의 경기에 앞서 오랜 기간 스파링을 도와줘 화제를 모았다. 이에 라운드걸로 활약한 박시현과 주다하의 모습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이날 박시현과 주다하는 섹시미 넘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승 동영상 소식과 박시현 주다하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형빈 TKO승 동영상, 박시현 주다하 정말 예쁘다" "윤형빈 TKO승 동영상, 박시현 주다하 어제 보고 반했다" "윤형빈 TKO승 동영상,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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