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이는 이엔피게임즈가 서비스하는‘본능자극’ 웹 RPG 게임 ‘제천대성’의 홍보 사진.
본능자극이라는 컨셉트에 맞게 엄상미는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흰색 셔츠만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상미는 셔츠 사이로 비치는 풍만한 가슴과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상미는 2010년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을 차지하며 맥심 코리아 모델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엄상미 페이스북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