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빙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라라 빙글이 처음으로 속옷 브랜드 ‘Cotton On Body’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처음으로 란제리 모델이 된 것으로 기념하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찍은 것이라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사진 속 라라 빙글은 비키니로 채 가리지 못할 정도로 풍만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바디 라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라라 빙글은 영화 ‘아바타’에 출연한 배우 샘 워싱턴의 여자친구로 유명하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라라 빙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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