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터든은 자신의 트위터에 "12월에 선탠 중(Suntanning in December)"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터든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G컵' 글래머라는 별명 답게 비키니가 찢어질 듯 거대한 가슴이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든다.
한편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외모와 풍만한 몸매로 알려진 스터든은 2011년 17세의 나이로 결혼했던 35살 연상의 남편인 배우 더그 허치슨과 최근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코트니 스터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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