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영국 드라마 홀리오크로 인연을 맺은 조지 포터와 젬마 머나가 비키니를 입고 휴양을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젬마 머나는 분홍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우린 비키니를, 조지 보터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 두 사람은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와 완벽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홀리오크는 영국 방송 E4에서 1995년부터 장기간 방영되는 드라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bare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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