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켈리 브룩이 '세계 최고의 엉덩이녀'로 뽑혔다는 보도를 했다. 이에 앞서 피파 미들턴은 케이트 미들턴이 윌리엄 왕세자와 로열 결혼식 당시 몸에 붙는 드레스를 입고나와 '세계 최고 엉덩이'로 선정된 바 있다. 피파는 이번에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데일리메일 새 여성속옷 니커 브랜드를 런칭하는 영국의 오리지널 팩터리社에 위임, 2000명의 여성을 상대로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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