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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리나 샤크 ‘상의 누드’… 호날두 뒤에 숨은 사연은?

입력 : 2014-05-21 14:03:21 수정 : 2014-05-21 1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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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와 연인 이리나 샤크(28)의 누드 화보가 관심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리나 샤크는 연인 호날두와 함께 최근 패션잡지 보그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 보그 스페인판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호날두와 샤크의 모습이 담긴 6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는 섹시함을 자아냈다. 이리나 샤크는 흰색 미니드래스로 매혹적인 몸매를 드러냈고, 호날두는 이리나 샤크 뒷에서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채 당당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리나 샤크는 블랙 계열 색상의 스커트에 상반신은 누드 차림으로 나섰다. 이에 호날두는 하의 속옷에 화이트 계열의 와이셔츠를 걸쳐입고 있다. 상반신이 누드인 이리나 샤크는 부끄럽지만 당당한 듯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호날두 뒤에 숨었다.

러시아 출신의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의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이리나 샤크와 호날두는 지난 2010년 5월 교제를 시작했다. 둘은 아르마니 광고 촬영을 통해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 / 사진 = www.thecitizensoffashion.com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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